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혼령, 조선 혼인 금지령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세자빈 안씨 === || '''{{{+1 세자빈 안씨}}} (안자연)'''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금혼령(드라마) 등장인물 세자빈 안씨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000000 배우: [[김민주|{{{#000000 김민주}}}]][*1인2역 세자빈 안씨와 얼굴이 똑같은 차년이라는 인물을 둘 다 연기하였다.]}}} || || {{{#!folding [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] ----- 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" 죽은 세자빈. 성품이 곱고 정숙하며 현명한 여인. 세자빈 간택에서 만장일치로 낙점될 만큼 딱 국모감! 이었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다. 비명에 간 안씨를 이헌은 7년 동안이나 잊지 못하고 귀기마저 그리워했다.}}}[br]}}} || 본명 안자연. 세자 이헌이 자신을 '[[허니#호칭|허니]]'라고 부르게 하거나, 남들에게 하지 않는 특별한 약속을 할 정도로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여인. 왕실의 법도에 따라 지조와 절개를 지켜야 한다 말하거나 이헌이 내민 손에 손등 키스만 해주는 등 철벽을 치며 거리를 지켰다. 1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한날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두 사람, 안자연과 소랑(예현선)은 한날한시에 생사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. 안씨는 7년 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어 의문이 가득한 죽음이었으나 조정에서는 [[자살|자결]]로 처리되어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그냥 시신만 땅에 흩뿌려졌다. 그런데 안씨가 죽은 후 들어왔던 다른 세자빈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아무래도 빈궁전에 저주 혹은 신기가 존재하고, 안씨 또한 그것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. 간간히 이헌의 꿈 또는 상상 속에서 안씨가 등장한다. 12회에서 병판 조성균 일당에게 자결로 위장되어 살해되었음이 밝혀지고 복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